영어공부/하우위잉글리쉬_H과정 Part.01 (Blue plus-1)

하우위잉글리쉬 [회사교육비지원] H과정 Part.01 (Blue plus-1)_8강, 하우위 강의 장점

KimKimKim123 2024. 4. 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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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의 하우위잉글리쉬 게시글은 내 영어공부의 복습을 위해 table로 강의 에서 학습한 문장만 정리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게시글은 좀 길게 적을 예정이다.

 H과정 Part.01 (Blue plus-1)-> 이 과정이 총 51강인데 이걸 다 들었기 떄문에...ㅎ 기념으로 나름의 소감까지 적을 예정..! 물론 정리는 조금 밀리고 있지만 ㅜㅠ 진짜 다 듣는게 어디냐구..

사실 강의라는게... 각잡고 들으려면 굉장히 귀찮고 공부하는 기분이 들기때문에 하기 싫어지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난 아침에 운동할때 에어팟끼고 들었다. 휴대폰으로 틀어두고 반복재생 눌러두면 학습하기 좋음..! 그리고 내 경우는 일주일에 세 번 재택을 하는데 항상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면서 하우위 강의를 들었다.(원랜 산책할 때 유튜브 라이브 아카데미 강의를 들었었는데 하우위는 돈주고 듣는거니까...ㅋㅋㅋ이거 먼저 듣자...요런 맘이 생겼다.)

가끔 설거지 할때나 집안일할때도 에어팟으로 들으면서 집안일 하면 집안일도 지루하지 않고 강의도 계속 복습할 수 있어서 좋다..! 역시 영어공부는 책상에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 걸어다니면서 하는게 재밌음(재미...까진 아니고 덜 지루함)

게다가 이번달엔 이직 면접까지 보고(비록 떨어졌지만.. 더 좋은 곳 갈거니까 괜찮아.. :) 또륵), 자소서 쓰고 공고도 계속 찾아보고 하느라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치고 힘든 달이었다. 근데도 하우위 완강까지 하고 2주째 미라클 모닝도 하고 있으니까..내가 너무 대견함... 심지어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연차내고 병원에서 링거 맞았는데ㅠ 오후에 카페와서 일하고 있음.

어찌보면 약간 노예근성이기도 한데... 그래도 할 일 없어서 우울하게 있는 것보다 이것저것 열심히 도전해보고 겪어 보는 것이 좀 더 나은 것 같다.(..아닌가? ㅎ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

 

이 쯤에서 정리해 본 하우위 잉글리쉬의 장점

1. 스피킹에 최적화된 강의(+근데 스피킹 말고 R/L/W에도 모두 도움됨)

한국에서 초,중,고,대학교를 다녔으면 대부분 reading, listening까지는 어느정도 할 줄 안다. 그런데 writing이랑 speaking이 굉장히 약한 사람들이 많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웃풋 훈련인 writing이랑 speaking을 별로 할 일이 없으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내가 구독하는 유튜버 중에 미국에 박사유학하고 취업해서 10년 넘게 미국에서 거주중인 유튜버 돌돌콩 님이 있는데, 이 분이 생각하는 영어 스피킹이란 "내가 말 할 수 있는 구문의 수를 늘려가는 것" 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걸 보고 굉장히 공감이 갔다. 내가 전화영어를 3년 정도 하고 있는데, 진짜 나는 그동안 내가 말 할 수 있는 영어 구문, 문장 내에서만 항상 돌려막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ㅋㅋㅋ

그래서, 그런 맥락에서 하우위 잉글리쉬 or 유튜브 라이브 아카데미가 굉장히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구문을 내가 스스로 형성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강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 강의 앞 뒤에 예습, 복습 강의가 짧게 있어서 복기 하기에도 아주 좋다.

 

2. 짧아서 좋음

난 지금 직장인을 위한 회사 교육비 과정을 듣고 있어서 그런지 각각의 강의 자체가 길어봤자 20분이다. 그래서 집중도가 높아진다. 30분 이상 넘어가면 그냥 클릭부터 하기 싫었을텐데, 요건 그냥 짧게 후루룩 듣기 좋다. 

 

3. 재밌음

예시로 강사님이 수업할때는 영화, 드라마에 쓰인 대사를 짧게 보여주시는데 모든 학습문장에 대한 영상을 다 갖고 있다. 이거 찾으려면 꽤나 고생했겠다...싶을정도. 그래서인지 수업듣는 느낌이 아니라 영화감상 하는 느낌도 있어서 지루함이 덜하다. 나는 미드 프렌즈를 좋아해서 3년째 N회독 하고 있는데(요즘도 재택근무할때는 점심에 혼자 밥먹으면 서 본다ㅋㅋ) 프렌즈 영상이 자주 나와서 반갑다. 근데 확실히 혼자 볼때는 구문 분석 같은걸 하지 않으니까 그냥 흘려보냈던 문장들이 강의 듣고나면 머리에 꽂힘...ㅋㅋㅋ 이 강의 안들었으면 난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생을 마감했겠지;;

 

4. 스피킹 실력 향상

사실 이게 젤 중요한 거 아닐까? 영어 강의를 듣는 게..내 스피킹 실력이 느는것이 목적이니까ㅋㅋㅋ 아직 한 달 밖에 안들어봐서 극적인 효과는 모르겠지만, 나는 사실 굉장히 만족..ㅋㅋ 왜냐면 내 경우는 1주에 4회 30분씩 전화영어 + 회사 업무에서 제조원(외국계 제약회사 본사 및 제조원) 사람들이랑 영어로 줌 미팅할 일이 많은데, 그럴때 종종 수업에서 배운거 써먹는다. 안쓰던 구문도 준비해서 말해볼때 괜히 뿌듯함..(그들은 모르겠지만..ㅋㅋ)

그래도 역시, 객관적인 수치로 보는 것이 가장 믿을만 하니까.. 하우위 강의 몇 달 듣고 토익스피킹 시험이나 한 번 봐야겠다. 비싸긴 하지만, 1년 전에 시험 봤을때보다 점수가 많이 오를지 좀 궁금하다.

 

우선 지금 생각나는 장점은 요정도이다.. 물론, 단점도 있긴함..! 사실 요 단점은 컨텐츠, 강의 내용에 대한 단점은 아니고 그 밖의 내용이긴 한데, 이건 나중에 포스팅 해야겠다.

 

 

8강) what 주어+ call/ call sby+이름

  What do u call this dish?
We call this 이름
  U don't treat us the way u treat dogs
We call them pugs
  They call this 일타쌍피
This is what they call ~~
  We call it broken arrow
It is what we call it when we V~
  That is what I call home
  Ur appearance now is what we call residual self image
You and I are (obviously) at what they call crossroads
this is 
I looked like this when I was ~

나는 니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녀는 왜 널 그렇게 불러?
그렇게 부르지마라

I came from a broken home
U might calll this ~~
I came from what you might call ~
I am not who U think I am
Why does she call you that?
Why does she keep calling you that?
don't call me that
I am not your brother
I am not who you think I am
  S call N 이름
아버지에게 물어봐라
내가 한 때 아버지라고 부른 사람

I am not who u think I am
what are you talking about?
Ask
~~~~
I once called him father
The man (I once called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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