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시작하면서 숙원사업처럼 시작한 영어일기 쓰기, 네 달째다...!이번달은 진짜 많이 안 빼먹고 열심히 쓴 것 같다. (분량은 별개의 문제임..ㅎ)회사 교육비로 (내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돈내는거니까ㅋㅋ열심히 들음) 수강하고 있는 하우위강의는 매일 자투리 시간에 듣고 있고, 원서도 매일 읽으려고 노력은 하는데ㅠ 쉽지 않다. 그래도 하는게 어디야~~~~ 이 정도 자기 합리화는 괜찮다고 본다..퇴근하면 힘이 별로 없지만 지친 몸 이끌고 이것저것 사부작 대느라 이번 달도 수고했어, 나 자신 :) 토닥토닥 아마 올해는 영어 일기를 처음 써 본 해니까..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계속 월마다 기록을 남길 것 같은데, 아마 내년부터는 분기에 한 번이나 반년에 한 번 정도만 올리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