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부터 해외 취업을 꿈꿔왔던 나로서는, 미국 취업은 뭐랄까... 엄청난 기회이자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처럼 느껴졌었다.그러다가 아래 링크에서 이미 언급 했지만, 우연한 계기로 미국에 있는 바이오 회사에서 인터뷰 요청을 봤고, 합격까지 했지만, 나는 결국 job offer를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써보려 한다.https://kimkimkim.tistory.com/75 외국계 제약 회사 이직 실패후 미국에 있는 회사에서 job offer받은 후기_영주권 취득까지 지원..?진짜... 3월 달이랑 4월 달에 개인적으로 좀 큰 사건들이 많았다.3월 말쯤에 현재 재직중인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연봉조건이 가장 좋다는 다른 외국계 제약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인터뷰를 봤었다kimkim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