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로 외국계 제약사 qa로 입사해서 1년 넘게 일하다가 퇴사를 하게 되었다. 퇴사하고 도피성+힐링+인생목표 재설정 등등 다양한 이유로 호주 워홀을 선택했다. 자세한 얘기는 아래 글에 적어두었다.2024.06.23 - [일상기록/호주 워킹 홀리데이] - 생명과학과 학사, 석사 졸업 후 외국계 제약회사 QA입사 후 퇴사하고 호주워홀가는 이야기 근데 갑자기 독일취업으로 노선이 변경되었다ㅎㅎ요즘 꽤나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독일에 있는 바이오 회사에서 서류전형 및 1차면접까지 통과했다...그래서 최종 2차 면접까지 통과하게 된다면, 진짜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노선을 변경해서 독일 취업을 하게 될 것 같다. 물론, 독일도 독일 워킹 홀리데이 비자이긴 하지만, 호주처럼 농..